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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공은 기생충

[공지] 전과자 꽃미남과 저축왕 옥동자? 12월 10일 서민 교수님의 알파레이디 강연!

방문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잠깐 서민 교수님의 이름을 빌려 경향신문 SNS지기인 '향이'가 강연 안내 글을 올립니다~ 대신 올리는 점, 이해해 주세요^^;;

 

 

 

 


 
어느덧 2013년의 마지막 달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연중기획 '알파레이디 문화톡톡' 진행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이야기를 듣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 마지막을 장식할 12월 강연의 주인공은 바로 경향신문 인기 필진이자 블로거인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님(46)입니다. 

 서민 교수님은 기생충과 인간에 대한 해박한 지식 뿐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촌철살인의 언어로 사회 문제를 꼭꼭 집어내 독자들에게 읽는 기쁨을 선사해주셨죠. 서민 교수님 블로그 방문자들이라면, 그 블랙홀같은 매력에 빠져드셨을 거에요~

 기생충학과 사회문제를 종횡무진하는 ‘크로스오버’를 선보여 온 서민 교수님이 이번에는 여성학과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합니다. 

 12월 알파레이디 문화톡톡 주제는 바로 ‘기생충학과 여성학의 만남’, 부제는 '전과자 꽃미남과 저축왕 옥동자'입니다. 어떤내용일지 너무 궁금하시죠?

 글로만 보던 서민 교수님의 입담을 직접 들어보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강연은 참가비 1만원이고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미리 신청해주셔야 한답니다.)

일시: 2013년 12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5층 북카페

 

신청은 여기로 >> all.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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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삼기 2013.11.28 15:01

    지방 출잘관계로... ㅠㅠ

  • 세눈박이욘 2013.11.28 17:14

    가뵙지는 못해도
    항상 응원드립니다^^^

  • 이현애 2013.11.28 19:08

    가보고 싶습니다...ㅠㅠ
    .
    마음만 가겠습니다.

  • 삐따기 2013.11.29 11:31

    못가서 아쉽습니다.
    무한도전 다음으로 좋아하는 서민 교수님 이야기

  • 버디 2013.12.02 11:18

    음... 참석신청하려고 했는데, 로그인에 실패했어요...ㅜ.ㅜ
    안되면 당일에 추가비용내고 갈게요. 반갑게 맞아주실거죠. ^^
    혹시 모른척해도 개의치 않을터이니 걱정마세요. 호호

    근데 왜 휴대폰인증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 서민 2013.12.08 18:56

      버디님, 안오신단 댓글만 가득한 와중에
      한줄기 햇살같은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반갑다마다요.... 그날 뵐게요..!

  • 오더스 2013.12.06 11:54

    호감가는 서민 교수님이 좌파신문 경향과 가까운 사이인 줄 몰랐네요.
    서양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수도가 우측에 있어도 아무 문제 없더군요.
    독일 수도는 통일 이전에 국토의 최 우편에 자리잡은 본 이었는데 우측에
    있는 공산 동독을 흡수 통일 했잖아요. 오히려 우측에 있던 좌파의 종주국 쏘련을 비롯해
    동유럽 국가들이 좌파국에서 우파국으로 모두 전향한 것 아세요?
    존경하는 서민 교수님께서 길을 잘 못 선택하셨다면 속히 전향하세요.
    국정원 댓글 몇개로 문재인이 낙선한 것 절대 아닙니다.
    내가 67세 나이에 대선 전에 인터넷이나 SNS바다에 들어가서 한마디하면 죽일 놈의
    '알바 ㅅㄲ' 나타났다고 몰매하더군요. 인터넷 댓글의 99%가 문재인 지지자에다
    좌빨 천지, 바다였는데 왜 문재인이 낙선 되었겠어요. 나는 국정원이 그나마 자기
    할 일 한 것이라 봅니다. 좌빨 댓글을 상대로 대북심리전 차원에서 국정원이 댓글 쓰는 거
    당연하잖아요. 그나마 힘없는 국정원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전복되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 같아
    안스럽기만 합니다. 좌빨 정멀 무섭더군요. 얼굴까지 내보이고 댓글 달았는데도 얼마 받은 알바냐고
    매도하더군요.

    • 오더스 2013.12.06 12:02

      통일독일 이전의 수도 '본'은 독일 국토의 최 좌편에 있는데 오타가 났네요.

    • 세눈박이욘 2013.12.06 13:32

      67세에 댓글 알바 소리 들으셔서 속상하신 마음은 알겠으나 논점이 어디신지 와 닿지 않습니다.
      참고로 댓글 알바 소리는 저 같이 가끔 인터넷상 댓글 쓰는 사람도 듣습니다.
      별말 아닌 댓글에도 '북한 지령 받고 쓰지?'란 소리까지도 듣기도 하구요.
      지금 국정원 댓글의 논점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보기관이 국내 여론 분열을 조장했다는 부분이지 국가 수호를 위해 대북심리전을 했으니 괜찮다고 할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우리 밥그릇이 뺏기냐 그렇지 않느냐에 관계된 것들은 다국적기업들과 주변 강대국들의 움직임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치는데 국정원은 모든 역량을 북한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한심할 분입니다.
      북한의 뻘 짓과 뻘 소리가 우리 국민들 오늘의 삶에 얼마나 큰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한 번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국정원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려 댓글 썼을 뿐인데 그것을 비판하는 저같은 류는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세력에 끌려다니거나 이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선동질하는 사람으로 분류되겠군요.
      네편 내편의 이분법적 잣대로 들이대면 좌빨에 포함되지 않는 국민이 얼마나 되는지도 묻고 싶고 이렇게 많은 좌빨 무리들에 둘러쌓인 두려움 속에서 잠은 주무실 수 잇으신지도 궁금하네요.
      풍자글도 좌빨,정책 비판도 좌빨,인사권 행사의 잘못을 나무래도 좌빨......
      교수님께 '전향'이라는 용어까지 사용하는 부분에서 님의 편향성이 여실히 드러나시는 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현정부와 현정치권이 해야 할 것은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목소리가 자유롭게 비난받지 않고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지 오래 전에 사라진 좌우 이념놀이로 국민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행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내편이 아니면 모조리 적이라는 행태는 파시즘이나 나치즘에서 써먹어 세상을 혼란케하고 결국 그 국민 전체를 불행하게 만들었던 논리였다는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정권 쥔 측,기득권 측들이 솔선해서 그것을 깨부수어 나아가야 현재보다 미래가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 촌철살인 2013.12.06 22:02

      오더스님 저보다 한참 선배님이신데..도데체 좌빨이 멉니까? 정부의 잘못된 일을 까면 좌빨입니까? 내가 낸 세금만큼 복지해달라고 하면 좌빨입니까? 6.25가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좌빨좌빨 거립니까? 일본, 미국에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북한을까야 그게 우파입니까? 좌파, 우파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진짜 무능한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제대로 돌아가게 만드는게 급선무입니다. 이러다가 한국이란 나라 팔리게 생겼습니다...제발 국민들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 서민 2013.12.08 18:55

      오더스님 안녕하세요
      제가 경향과 가까운 게 아니라요, 제 출신이 경향이어요.
      듣보잡이었던 저를 경향이 이만큼 키워주신 거죠.
      저도 뭐, 문재인이 댓글 땜시 낙선했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그렇긴한데 국정원이 해야 하는 일이 댓글 다는 건 아니라는 게 제 생각이고,
      님 생각은 댓글 다는 게 국정원이 할 일이라는 건데,
      왜 청와대는 국정원 댓글을 감추려고 하는 걸까요.
      암튼, 서로의 의견이 다르더라도 존중하고 살아가죠 뭐.
      알바 매도야 어디에나 있는 거니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 이현애 2013.12.08 19:54

      광화문 어버이연합에서 오셨남유?

  • kevin lee 2013.12.06 14:51

    또라이 는 한국 사람아님. 한가지만하시다 지구를 떠나시요, 경향 도 문제는 문제 미국 똥포가

    • 세눈박이욘 2013.12.06 16:01

      아~~~~
      명쾌하고 신선하고 새로운 분류십니다.
      '또라이'와'한국사람'이란 개념으로
      미국 거주하는 똥포 케빈님께선 애국적인 한국 사람.
      한국에서 살며 소비하고 세금내고 강연하는 교수님 같은 분은 한국사람 아님.
      그런데,많은 국민들이 GH측을 또라이로 보거나 GH측이 반대세력을 또라이로 보거나...
      어찌 되었던 님의 분류법에 따르면 대한민국 절반 정도는 한국 사람 축엔 못 끼겠네요.
      대한민국에 발딛고 사는 사람으로선 슬픈 분류법입니다.

    • 이현애 2013.12.08 20:05

      미국 '똥포'사회에도 보수꼴통,어버이연합같은 단체가 많이 있읍니다.
      미국 동포로 살고있는 저도 좀 슬프네요.

  • 홍길동 2013.12.06 20:58

    참~~~요렁것드리 교수 노릇하고 있으니 원.교수가 아니라 국론을 분열시키는 교수형감이다.

    • 세눈박이욘 2013.12.06 21:03

      율도국은 잘 굴러가겠습니다.
      시키는대로 따르는 무리들만 있을테니요.

    • 촌철살인 2013.12.06 22:03

      ㅋㅋ 홍길동이 글 보니 우리나라가 공산빨간사회주의 체제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을 싫어해서 만들어진 우파란 놈들이 하는짓은 더 공산주의 같은 아이러니한 일이.ㅋㅋㅋ

    • 서민 2013.12.08 18:52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교수라는 사실이 늘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교수형은, 너무 심하십니다 ㅠㅠ

  • 촌철살인 2013.12.06 21:56

    으으..제길.ㅠ.ㅠ 일하는 날이잖아ㅠ.ㅠ
    교수님 직접 뵙고 싶었는디ㅠ.ㅠ.왜 하필 평일이어요.ㅠ.ㅠ

    • 서민 2013.12.08 18:52

      죄송합니다. 날짜를 제가 잡은 게 아닌지라...게다가 여성들을 상대로 강의하는 거라...아, 그래서 님이 꼭 오시고 싶으셨구나!!!!

  • 이현숙 2014.01.20 11:52

    며칠전 우연히도 여기에 발들여놓았는데 요즘 교수님 글에 푹빠져
    혼자서 참 많이도 공감하며 웃기도 하고 한숨도 쉬어보고 한답니다.
    제가 교수님을 첨뵈었을땐 컬트의 베란다쇼라는 TV로 뵈었어요
    그땐 그냥 참 편안한 인상에 잔잔하게 웃음을 주시는 분이시구나 했어요
    아!!저런 교수님도 있구나 정도~ㅎㅎ 그런데 볼때마다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전 배운것도 없고 아는게 많이 모자라 여기 댓글을 달으신 여러분들처럼
    글로 표현할줄도 몰라요 하지만 언제나 교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 속으로 박수를 보내곤 한답니다.
    교수님 같으신 분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저같이 나이많은 아줌마도 교수님의 글속에서 세상 돌아가는걸
    배우고 느끼고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면서 그래도 우리나라는 언젠가
    밝은 미래가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두서가 없죠.ㅎㅎ 제가 읽어봐도 그러네요

    하나로 말하자면 교수님의 팬이라는거~감사해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멋진이야기 2016.05.07 10:22

    전과자 꽃미남과 저축왕 옥동자라.....!!!! 참말로 기가막힌 현실이네용? ㅡㅡ;;;;